한글 파일명 깨짐 · 한글 파일이 목록에 안 보임

명령: LIST
응답: 150 Here comes the directory listing.
오류: 잘못된 문자열이 수신되었습니다. 디렉터리 목록에 일부 또는 모든 파일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연결하려는 서버가 UTF-8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사이트 관리자에서 다른 문자 인코딩을 선택하세요.
응답: 226 Directory send OK.💡 결론부터: 사이트 관리자 → [문자셋] 탭 → [문자셋 직접 설정] →
CP949→ [연결] 오래된 국내 서버·NAS·장비는 한글 이름을 CP949(EUC-KR 확장)로 보냅니다. 파일질라는 기본으로 UTF-8을 쓰기 때문에, 이런 서버에서는 한글 이름 파일이 깨져 보이거나 아예 안 보여요.
증상
직접 재현해 보니 파일질라 3.71.1은 한글 이름을 읽지 못하면 그 파일을 목록에서 빼 버렸습니다. 서버에는 공지사항.txt, 가을 이벤트.html, 사진첩 폴더가 있었지만, 목록에는 영문 이름 파일만 보였어요.
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
- 1. 한글 이름 파일(공지사항.txt 등)이 목록에 없음
- 메시지 로그에
잘못된 문자열이 수신되었습니다오류가 함께 나옵니다. - 서버나 버전에 따라 파일은 보이지만 이름이
°øÁö»çÇ×같은 이상한 글자로 깨져 보이기도 해요. 원인과 해결은 같습니다.
해결 — 문자셋을 CP949 로
- 사이트 관리자를 열고 그 서버를 고릅니다. (빠른 연결로 접속했다면 먼저 [파일] → [현재의 연결을 사이트 관리자로 복사]로 저장하세요.)
- [문자셋] 탭에서 문자셋 직접 설정을 고르고, 인코딩 칸에
CP949를 입력합니다.
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
- 1. 문자셋 직접 설정
- 2. 인코딩: CP949
- [연결]을 누르면 한글 이름이 제대로 보입니다.
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
- 1. 한글 이름 폴더 '사진첩'이 보임 (아래로 내리면 가을 이벤트.html·공지사항.txt 도)
🙋
CP949로도 이상하면EUC-KR을 넣어 보세요. 반대로 최신 서버에서 멀쩡하던 한글이 깨졌다면 문자셋이 CP949로 잘못 설정된 것일 수 있으니 UTF-8로 되돌리세요.
이런 서버에서 자주 생겨요
- 오래된 윈도우 서버의 FTP(IIS 옛 설정), 오래된 리눅스 FTP 서버
- 오래된 NAS·공유기·CCTV·복합기의 FTP 기능
- 최근 호스팅 서버는 대부분 UTF-8이라 이 문제가 드물어요
올릴 때 한글 이름이 깨지는 경우
서버가 CP949인데 파일질라가 UTF-8로 이름을 보내면 서버에 깨진 이름으로 저장되거나 553 파일 이름 허용 안 됨이 날 수 있어요. 위와 같이 문자셋을 맞춘 뒤 올리세요. 홈페이지용 파일은 영문 이름을 쓰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
맥에서 올린 한글 파일명이 자음·모음으로 풀려 보일 때
맥은 한글을 자음·모음을 나눈 형태(NFD)로 저장하는 경우가 있어, 윈도우나 서버에서 ㄱㅏㅇㅡㄹ처럼 풀려 보이기도 합니다. 이건 문자셋 설정과는 다른 문제예요. 파일질라가 이런 이름을 올릴 때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공식 문서에 따로 나와 있지 않으니, 서버에서 이름이 풀려 보이면 윈도우 PC에서 이름을 다시 입력해 바꾸거나, 처음부터 영문 파일 이름을 쓰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.
관련 오류
참고한 공식 문서
- FileZilla Wiki — Character Encoding: https://wiki.filezilla-project.org/Character_Encoding
오류 문구와 해결 결과는 파일질라 3.71.1 한국어판으로 직접 재현해 확인했습니다(연습용 서버).
한눈에 정리
- 1옛 서버는 CP949
오래된 국내 서버·NAS는 한글 이름을 CP949로 보내요.
- 2문자셋 직접 설정
사이트 관리자 [문자셋] → 문자셋 직접 설정 → CP949.
- 3다시 연결하면 정상
한글 이름이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해요.
최종 수정 2026-09-25